시즌권이 9월말이나 10월 초쯤에 떠야 할텐데요....
총알이 그 때쯤 준비가 되거든요 ㅎㅎ
하.. 요즘 이리저리 장비나 보드복을 보고 있는데
순간순간 지름신이 오다가도
속으로 '아 아직 시즌권을 안 질렀지??... 시즌권만 지르고 지르자 참자참자...'
이러면서 참네요 ㅠㅠ
하.. 빨리 시즌권을 질러야
먼가 또 다른걸 지를텐데요.... 읭?? ㅋㅋ
시즌권을 안 질러노니 먼가 불안해서 다른것을 못 지르는 이상한 현상이 오고 있답니다..저는 ㅠㅠ
어찌보면 좋은현상인것인가.....
왠지 시즌권 지르고 나면 폭풍 지름신이 오실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