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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쌀쌀해지네여... 작년에 시즌말에 이제 그만타야지 하면서 실증을 냈었는데

 

쌀쌀해져서 보드옷을 꺼내서 정리했어여 ㅋㅋ아 이걸 어떻게 끊지.ㅋ.ㅋ


허슬두

2012.09.05 00:49:19
*.238.173.51

저중에서 한벌만 주세요...


전 단벌신사에요.. ㅜㅜ

허슬두

2012.09.05 00:49:45
*.238.173.51

이상하게 전.. 옷에는 욕심이 없네요 .... 늙어서 그런가?

(━.━━ㆀ)rightfe

2012.09.05 00:51:04
*.147.229.4

안녕하세요 헐벗고 다니는 노인네입니다..ㅜㅡ...

허슬두

2012.09.05 00:54:53
*.238.173.51

요즘 벗고 다니면.. 잡혀갑니다..

(━.━━ㆀ)rightfe

2012.09.05 00:57:42
*.147.229.4

역시 지금은 감이 떫은때입니다..실망이예요...

허슬두

2012.09.05 01:00:48
*.238.173.51

아... 당했다...

(━.━━ㆀ)rightfe

2012.09.05 00:50:14
*.147.229.4

동남아로 이민을 딱!! 근데 서핑 지름신을 딱!!

clous

2012.09.05 00:52:27
*.180.181.131

저는 아까 낮잠을 자다가 천둥소리에 깼다는... ㅡㅡ;

허슬두

2012.09.05 00:55:26
*.238.173.51

요즘 제 소원이.. 낮잠사는건데.. ㅜㅜ

clous

2012.09.05 00:56:56
*.180.181.131

놀러가게 주소 부탁해요~ 저는 부천살아요~ 일하는곳은 서울,경기,인천 등등 입니다~ ㅎ

허슬두

2012.09.05 01:01:32
*.238.173.51

오옷.. 부천이면.. 20분 거리네요.. ㅎㅎ

드리프트턴

2012.09.05 00:58:53
*.5.203.7

발목을 끊으시면...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허슬두

2012.09.05 01:02:17
*.238.173.51

자꾸 이러면 노래방 타임을 끊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루카스마쿵

2012.09.05 01:03:12
*.237.114.231

아 오타냈다..싫증 이구나...

막쌍

2012.09.05 01:07:17
*.22.26.165

옷은 빵꾸나야 사는거 아닌가요??

junchoone

2012.09.05 11:27:29
*.40.233.114

못끈어요...,

마약보다 무서운 보드...,

이놈과 만난게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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