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간의 일본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다시 올해 보드탈 생각하니 9월부터 설레이기 시작한 토스트입니다.
시즌준비의 처음과 끝은 지름신이 함께하잖아요
그동안 3시즌을 버텨준 장비들을 이제는 놓아주려고 이렇게 질문합니다.
그동안 부츠와 바인딩을 살로몬 릴레이xlt와 F24를 썼는데요
두 장비의 특성이 그대로 이어지는 살로몬 모델을 꼽으라면 뭐가 적당할까요?
릴레이 시리즈의 딱딱하지않고 유연한 하이백과 F24부츠처럼 말랑말랑한 부츠를 찾고 있습니다.
두 장비의 특성이 그대로 이어지는 살로몬 모델이라면..
그대로 올해의 동일한 시리즈를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릴레이는 올해 이름이 바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