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라기 보다 본인이 예뻐서 입는거라면

그런거 안따질것 같아요 ㅎㅎ

흠~ 베스트셀러로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데님이 어디든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라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참고로 리얼 데님은 물빠짐이 좀 있어서 어차피 오래 입으시진 못할거에요~ㅋ

686 한시즌 40~50회정도 입었는데 헤짐이나 물빠짐 전혀 없어요...

어느 상의에도 매치가 잘되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데님 뭐.... 유행보다는 코디하기가 너무 쉬워서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더 구입하셔도 좋을거같아요 ㅋㅋ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고 ㅎㅎㅎㅎ 

딱히 유행 안타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일듯 합니다 ㅎㅎㅎ

눈을 확 잡아 끌만큼 이쁘지는 않지만, 그만큼 질리지도 않으니...ㅎㅎㅎ

데님은 색상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요.

저라면 데님보단 블랙 팬츠 입을 것 같아요.

근데 데님 좀 무겁긴 하더라구요...이쁘긴 한데요..

전 아날로그 데님 진청 구매하고 나니 연청... 매우 만족합니다..

가격이...좀 세서...

청바지가 유행안타는것처럼 스키장에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ㅋㅋㅋ 스타일 차이는 있겠지만

전 686데님 프린팅 바지 사용합니다.

물빠짐도 없구 만족합니당~~

데님은..  어떤 상의랑도 잘 어울리기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이지만..

단점이 많습니다..

물빠짐이 있구요..

무겁습니다..

그리고 좀 입다 보면.. 방수력이 떨어져서 물을 머금죠..

거기에 넘어지면..  탈색 되버립니다..

부츠가 흰색이면.. 이염도 됩니다..

이럼에도 인기가 있는건.. 패션아이탬이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데님 모양으로 프린팅된.  보드복입니다.. 

얼핏보면.. 청바지 같은데..

고어텍스나.. 뭐.. 그런.. 제질로 방수 와방에..  가볍고..   아주 좋죠...

데님 프린트  제품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데님은..  어떤 상의랑도 잘 어울리기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이지만..

단점이 많습니다..

물빠짐이 있구요..

무겁습니다..

그리고 좀 입다 보면.. 방수력이 떨어져서 물을 머금죠..

거기에 넘어지면..  탈색 되버립니다..

부츠가 흰색이면.. 이염도 됩니다..

이럼에도 인기가 있는건.. 패션아이탬이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데님 모양으로 프린팅된.  보드복입니다.. 

얼핏보면.. 청바지 같은데..

고어텍스나.. 뭐.. 그런.. 제질로 방수 와방에..  가볍고..   아주 좋죠...

데님 프린트  제품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데님에 단점은 좀 무겁습니다 그래서 멋은있는데 트릭할때 가끔 급짜증남 너무무거워서

데님은..유행은 안끝날꺼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