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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의 눈팅족 하얀상처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니 점점 하얀눈을 찾아 떠나고 싶은 헝글인 1 입니다.
올초에 마련한 오피셜 풀셋으로 장비는 더 이상 바라지 않고 있지만
슬슬 다른 장비들에 지름신이 오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그중에서도 고글! IOX 고글이 눈앞에서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터라
아직 시즌권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 흔들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군요
당장에 눈앞에 눈이 보인다면 저도 모르게 '구매한 상품이 발송되었습니다.' 라는 문구를 봐도 이상하지 않을테지만
아직 출시도 안된 신상 고글이다보니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지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