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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던 헝글이 글도 제법 올라오고 그러네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ㅎㅎㅎ


애들 키우자고 보드 안타려고 장비 처분한게 몇년전인데
올해는 좀 타볼까하고 장비 알아보다가...

올해도 많이 가야 한두번이니
차라리 렌탈을 하라는 마누라의 압박에 올해도 장비구비는 물건너갔네요 ㅋ
그럼 왜 희망고문을 줘가지고 ㅠㅠ


하긴 렌탈이나 내장비나 초보에게는 별차이 없지만서도 -_ㅜ


요샌 눈팅만 하는데 아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글 쓰기도 좀 그렇고..
서늘해지는 날씨에 마음도 좀 그렇고...
애들은 커가고...나이는 쥐도새도 모르게 막 먹고 ㅋㅋㅋ


아...뭐래는거니...;;;
엮인글 :

clous

2012.09.05 15:20:12
*.180.181.131

몰래 흠모하는 1인 입니다~ ㅋㅎ

크발칸B.D

2012.09.05 15:53:16
*.63.112.213

흠모라는 말씀에 흠칫했습니다 ㅋㅋㅋㅋ

BUGATTI

2012.09.05 15:50:24
*.83.44.6

일단 글쓰기는 던지고 보는거죠..

크발칸B.D

2012.09.05 15:54:27
*.63.112.213

글게요...근데 시간적이나 맘적이나 여유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ㅎ

좀 귀찮아 지는 것도 있구요 ㅎㅎㅎ

ㅁ.ㅁ

2012.09.05 17:48:16
*.111.195.128

용평에서 잠쉬뵌게 만남의 끝 ^^

720도전

2012.09.05 18:19:52
*.192.182.16

낼은 일시적으로 찬바람이 분다네요 감기 조심들하세요^^

짜파게리

2012.09.05 19:24:02
*.24.192.70

어느새 하루 3페이지 가량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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