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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26

저기요... 저 할말이 있습니다....

조회 수 850 추천 수 0 2012.09.05 17:57:12
허슬두 *.35.27.206

 

 

제 모습이 이렇게 공개되버려서.. 

 

통탄을 금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작은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사람입니다..

 

아들 하나 딸하나...

 

나중에 제 딸이..  저의 이런 모습을 볼 수도 있으니...

 

 

2편에서는...  조금만 미화를...  ;;  젭알.... ㅜㅜ

 

 

IMG_08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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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영

2012.09.05 18:08:39
*.226.192.92

아이고 이뽀라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귀엽고 이쁜아이들이네요 건강히 무럭무럭 크려므나 아빠?처럼

허슬두

2012.09.05 18:10:21
*.35.27.206

ㅠㅠ 안돼여.. 저처럼 크면...

Gatsby

2012.09.05 18:11:04
*.45.1.73

그럼 요이땅님이랑 바꿔드릴까요?

허슬두

2012.09.05 18:12:53
*.35.27.206

아...... 그래도.. 전 인간이였던거 같은데요...

괴물은... 좀...

Stimulus.

2012.09.05 18:13:34
*.7.194.192

아 너무 귀여운 아드님이랑 따님이시네요 ㅋㅋ 특히 아드님 눈웃음이 장난감 안사주고 못배기시겠습니다!

허슬두

2012.09.05 18:16:21
*.35.27.206

아빠 안닮아서 다행이죠 뭐 ㅜㅜ ... 안닮아서 그런지.. 엄마말만 듣는다는게 함정.. ㅜㅜ

파운딩머신

2012.09.05 18:21:58
*.216.95.181

아고~ 딸 너무 이뻐요~!!
깨물어주고 싶네요~ -0-
(쓰고보니 이상하네....;; 저 이상한 사람 아님요~ ^^;)

허슬두

2012.09.05 18:27:37
*.35.27.206

저.. 녀석.. 지지배가 승질이 보통이상이 넘습니다..

역도나 유도 같은거 시켜볼라구요...

하얀상처

2012.09.05 18:24:01
*.196.28.21

딸은 아버지를 많이 닮고 아들은 어머니를 많이 닮는듯 하네요..
물론 이건 제 경우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ㅎㅎ

허슬두

2012.09.05 18:50:20
*.35.27.206

좀더 커봐야 알것 같아요.. 근데.. 승질은.. 딸이 제 승질을 닮았어요 ㅜㅜ

허슬두

2012.09.05 18:30:15
*.35.27.206

좀더 커봐야 알것 같아요.. 근데.. 승질은.. 딸이 제 승질을 닮았어요 ㅜㅜ

(━.━━ㆀ)rightfe

2012.09.05 18:43:22
*.145.208.155

요즘은 이상하게 아들이 애교를 부리고 딸들이 터프하다는....ㅡ,.ㅡ

(━.━━ㆀ)rightfe

2012.09.05 18:38:26
*.145.208.155

저도 딸냄 아들냄 하나씩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고 보고만 있어도 배가고프지요...읭?!..^^

허슬두

2012.09.05 18:40:23
*.35.27.206

슬슬.. 악마로 변하고 있습니다...

일산시민

2012.09.05 18:58:24
*.187.41.69

귀엽네효 헤헤

짜파게리

2012.09.05 19:36:50
*.24.192.70

아 귀여워~~~

곽진호

2012.09.05 19:43:12
*.41.28.184

이쁘다.... ^^;
허슬두님 오해 하면 안되겠네....

정은영　

2012.09.05 21:28:54
*.211.215.71

아빠 닮아서 완전 이쁜 아이들 이네요..^^

BUGATTI

2012.09.06 01:49:10
*.70.168.60

으아 ㅠ.ㅠ 귀여워

맥스BONG

2012.09.06 09:02:56
*.165.102.40

남매가 어쩜 저리 예쁜건지 ㅋㅋ+_+ 저랑 제동생도..어렸을땐 저 그림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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