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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갈수록 겨울이 줄어드는 현실에 .... 시즌을 잼잇게 즐길수 잇는 방법을 모색하던중.
경기권의 단조로운 슬롭에서 벗어나 프리스탈하게 탈수 잇는 용평으로 다녀볼까합니다.
안 타본 강원도행 셔틀타고 다녀야 하겟지만...
그동안 장비나 기타 짐들이 불편해서 자가용으로 경기도 스키장만 다녓엇습니다.
이번 시즌 용평에 동호회분들과 시즌방활동하면서 짐도 해결하고 재미잇게 시즌을 보내고 싶은데 어느동호회를 가야할지 선택을 못하겟어요.
이맘때쯤 동호회 가입을 해야 정모도 하고 술자리도 갖고해서 친해지는데말이져
나이 30초반에 보드5년이지만 독학보더라서 실력은 그저그러나 동호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시즌권은 아직 구매안햇네요.
p.s : 오래활동하던 좋은추억의 동호회가 잇엇는데 사라져서 그 후로 또돌이 보더가 되엇네요 ㅠ0ㅠ
용평은 스키사랑과 윗분 말씀의 스키엔스노우보드가 비교적 활동들을 많이 하십니다.
용평은 스키사랑과 윗분 말씀의 스키엔스노우보드가 비교적 활동들을 많이 하십니다.
용평은 스키사랑과 윗분 말씀의 스키엔스노우보드가 비교적 활동들을 많이 하십니다.
저랑 똑같은 고민이시군요.
이제 1차 시즌권 마감일은 다가오는데
어찌해야 할지 오늘 저녁에 맥주 한잔에 고민이 깊어 갑니다.ㅋ
작년에 대명, 곤지암, 하이원, 휘팍, 용평 등등 돌아 봤지만
전 용평이 제일 좋더군요.
시즌권을 끊기는 하겠지만 어디 동호회를 선택해야 할지 참 큰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