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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데크를 바꾸려니... 이번에 역캠 데크를 타보려 하는데 중저가로 가는게 나을지 아님 기왕 바꾸는거 조금 들이는게 낫는지 감이 안서네요...
네버썸머나 립텍 GNU등등 으로 가느냐... 그냥 살로몬의 살바토레스 산체스,매트릭스 등등의 조금 중저가로 가는냐의 쓸데없는? 고민 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4시즌중 1시즌은 렌탈 1시즌은 관광보딩 2시즌정도 시즌권 끊고 라이딩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번 시즌에 욕심이 좀 나서 역캠으로 그라운드 트릭쪽에 맞추고 싶어서요... 물론 정캠도 안되는건 아니지만... 역캠이 무지 탐이 나서...ㅎㅎ
그동안엔 테크나인 massappeal 로 3시즌 탔습니다.
고민을 하는게 중저가로 가면 부담은 적지만 나중에 다시 더 욕심 내서 또 바꾸는게 아니겠나..하는게 걸리고...(물론 데크야 소모품이겠지만요...)
고가로 가게 되면 가격 부담이 되고...올핸 사정상 시즌권도 못끊는데 본전 이나 뽑을수 있겠나..하는게 걸리고...그래도 좋은거 장만해 놓으면 한동안은 오래 타고 좋은거 구입했으니 일부러 라도 더 타러 갈거 같기도 하고...
ㅎㅎ 막 복잡 하네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한줄요약...
그라운드트릭 하는데 중저가로 시작 해서 고가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그냥 조금 더 주더라도 고가로 가는게 나을까요...?
제 생각엔 중저가로 시작해서 고가로 넘어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살로몬의 살바토레스 산체스,매트릭스 등 가성비가 좋은제품이라고 알고있고 시즌권도 못끊는 상황이시면 이정도 데크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