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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이가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몇시즌 전만 해도 시즌 준비를 할때는 삐까뻔쩍한 신상장비와


간지폭발 의류를 아이쇼핑했었어요..결제는 후덜덜 그냥 구경만,,.


지난 시즌부터는 허술했던 보호장비쪽을 아이쇼핑하게 되네요


핼멧이랑 응딩이보호대는 지난시즌에 교채했고 올해는 상체보호대를 구입할 예정입니다..물론 저렴한 제품으로..


시즌오픈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간지를 뿜어내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만 안전장비에 관심이 소홀했던 분들은 짬짬이 모아서 안전장비에 투자해보시길 바랍니다.


있으면 좋은건 아는데 비싸고 난 돈이 없어..라고 생각되시더라도 알뜰살뜰 저렴한 장비라도 구매하시길...


아무리 내가 잘 타도 타인의 실수로 대박사건의 주인공이 되버릴 수 있으니까요~

엮인글 :

또리장군

2012.09.06 20:21:20
*.248.67.14

전.. 아직까지.. 어린가봐요..
간지템 막 사고 싶다는..

하지만 현실은.. OTL...
카드값 크리가 지속적으로 터지고 있는 상황이라 ㅠㅠ

와플곰돌이

2012.09.06 20:27:08
*.246.71.172

대박사건의 주인공>>공감합니다

저도 이번에상체보호대 구입예정입니다

MiYa868

2012.09.06 20:52:32
*.36.135.217

지난시즌 급히구입한 헬멧이 헐거워 새로 장만하려 합니다ㅠㅠ
안전장비는 부상당한 후에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되는데
진짜 사람이 한번에 갈수있다는 사실을 몸소실현해 보이지마시고
미리미리 준비하셔요ㅠㅠ

SAM's

2012.09.06 21:01:13
*.45.183.125

간지템 맘은 굴뚝같지만,,,나이먹어 이것저것 걸치는것도 귀찮아요,,그래도 소중한 몸뚱이를 위해 안전장비는 꼭 ㅎㅎ

정이지

2012.09.06 21:44:57
*.178.138.196

이도저도 아닌 전 뭔가요...

날쭈

2012.09.06 23:29:48
*.207.188.35

ㅎㅎ 20대 인 저는.. 왜 데크가 벌써 5년차고.. 보드복이 벌써 3년차일까요..ㅠ

나 나름.. 신경쓴다고 하는데..

까만콩♬

2012.09.07 17:10:06
*.246.152.39

시즌 4년차 20대 막차인데요.ㅋㅋ
제 보드 스탈 알고 데크랑 반딩 바꾸고..
옷 몇개 샀다가... 결국은 심야 보딩때 칼바람 제대로 맞고 보온!!!!!!!!!!!!!!!에만 신경쓰고,,
자빠링 제대로 했다가 별좀 보고 나서.. 헬멧 갖추고 나니.. 이제 더이상 살 물건이 없어요.

꽃보더는 여자인 저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버렸고..
현실은 갖고 있는 것들로....보온과 안전~ ^^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테니스 웨어만 주구장장 쳐다보고 있는 것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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