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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한 친구(20년 친구) 의 직업이 보험 펀드 설계사(?) 같은 건데요..
펀드나 보험 같은거 동향 알아본다고,,,제이름으로 자꾸 펀드를 들어달라고 합니다,.
제가 돈내는거 아니고, 제 이름 즉..주민 번호만 빌려서 가입한 후, 펀드 금액은 자기가 지불하고 있음..
그래서 제통장에 매달 그 펀드금액을 부쳐 주고는 있는데요..
저야 뭐.. 시간이나 돈이나 힘 드는일 없는 일이지만..자꾸 제 이름으로 뭘 가입한다고 하니까..좀 찜찜합니다...;;;
이런거 어떻게 거절하나요?!
아니면..저한테 뭐 나쁜 거 끼치는 것도 아닌데..걍 친구녀석 부탁듣고 도움들어준다고 생각하고 펀드나 보험 같은거 들어줘도 됩니까?
진짜 친한 친구면 해 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도와 주실거라면, 안쓰시는 통장 하나 만드시고
그 친구한테 그 계좌를 알려 주고 알아서 입금하고 하라 하세요.
저도 친척분이 이런거 해달라 해서 계좌하나 개설해 주니,
별달리 제가 신경쓰일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