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탑승. 전 보드가 너무타고 싶은데 씨즌권 이랑 장비 지를돈밖에 없고 경비가 없어서 양지리조트 씨즌권 끊고 장비 넣어두고 일끝나면 계속 타씀당 먹고자고 다 거기서 해결하고 쉬는날도 식권줘서 그거들고 먹고 방학이라 용돈벌어둔걸로 어머니좀 드리고 학교가서도 여유있게좀 생활하고 뭐 나쁘진 않아요. 강사보다는 렌탈 추천합니다. 보드보관 렌탈하면서 보드타는 사람이랑 친해지면 슬로프에서 만나면 좀 알려주기도 한다더군요. 전 립트였습니다. -13도에서 벌벌떨며 일했죠. 아침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저는(남자) 호텔 웨이터 알바 했어요 겨울에 내부에서 일해서 추운건 없었어요 헌데 겨울 성수기라 카페테리아와 지오 헬퍼를 하며 왔다갔다 팔려 다녀야했고 테이블 나르기부터 각종 턴블러 닦고 식기류 세척해서 닦기를 하며 하루하루 보냈죠 느낀건 이 돈으로 노가다 띠면 돈은 더 받겠다 라고 할정도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