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반 퇴근버스타고 강남역 열두시십오분도착.비가 미친듯왔죠.
강남역은 아수라장,우산없는 사람들이 다수였죠.그중 이쁜처자들이 비속을 뚫고다닐때 술취한 남자들의 휘파람,괴상한 소리도 있고,ㅋ
암튼 버스기다리는 20 분이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덧1; 남자분들 술 취하여 괴상한 소리,눈빛내지맙시다
덧2;처자분들 준비성있게 다닙시다.간혹 비속의 매속적 자태 여성분들 밤에 조심하셔요.
어제는 안 심심했네요ㅋ
새벽 한시 십오분집에 도착하고 지금은 출근중인 하늘...이었음다
난 일찍 난 것 같아..더 잘려고 했는데..ㅋㅋ
쥬말인데..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