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은평구사는 22살곧보더에요.
2주째글 눈팅만 하다가 용기네어 글 올려옵니다.
작년에 남자친구 덕분에 보드 배웠는데,
한참 재미있어질 그때 시즌은 끝나고....
여름이 되어가던 시기에 남자친구랑도 헤어져
이제 혼자 보드타러 다니게 생겼네요ㅋㅋㅋㅋㅋ.....
씁쓸하지만 저같은 분들이 여럿 있으시겠죠?
성우 심철끊었는데, 열심히 다닐지는 의문이네요ㅋㅋㅋㅋㅋ
남탕이라고 불리는걸 처음알았네요ㅋㅋㅋ....
작년에 남자친구랑 다닐땐 우리만 핑크빛이였나?
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남자분들이 진짜 많긴 했던것 같아요.
다가올 시즌을 기대해 봅니다!
안전보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