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만끽하고 있는 개츠비 입니다. ㅎㅎㅎ
날씨가 쌀쌀 해지고, 저녁에는 긴팔입고 다녀야 하는 요즘에,
이제 슬슬 제가 지난 시즌 아껴서 탔던,
(1 riding, 1 waxing)
게다가 자주 타지도 못했던,
예스의 그레이트 뷰티 158과 나이트로 이에로 에딸라 프로모델을
내놔야 할때가 되었군요.
아~ 보드복도 내놔야 함...ㅜ.ㅜ
내일 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습니다.
개츠비는 장비 지름신, 마눌은 카메라 지름신....
와이프가 때깔 좋게 찍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