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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현미경 보는 일하는데 고글 사라고 해도 말 더럽게 안듣고 결국 눈에 화상 입어서 눈 문질러가며 일하는 친구도 있고
자빠링해서 뇌진탕 겪고도 다음 주에 꿋꿋이 비니쓰고 나타나는 친구도 있고
박스 타다가 허리가 폴더처럼 접혀도 상체보호대는 커녕 뉴에라 눌러쓰고 다니는 친구도 있고
가끔 민폐 끼치긴 하지만 자기가 젤 손해죠.
몇번 말해서 안들으면 냅두세요 괜히 성내는 주변사람만 피곤합니당 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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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깨만 다쳐도 상체보호대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저런분들은 답안나옴... ㅎㄷㄷ
내려오다 나한테 뒤에서 하이킥만 안했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