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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진짜 찌질하게 ㅋㅋㅋㅋ

그래 그럼 잘지내 답장은 안해도 돼 << 이랬더니 ㅋㅋㅋㅋㅋ

왜 답장도 맘대로 못해.

왜 이래라저래라야 연락은 안할거니까 걱정마 << 이러더라구요?

있던 정까지 다 떨어짐..

어떻게 이렇게 배려가 없죠?;;

제가 배려해주는게 느껴져서 내가 화내면 미안한거지

자기는 내가 왜 화내는지도 모르겠대요 ㅋㅋㅋㅋ

이렇게 헤어진게 후련한 놈은 없었음...!!

너 선물 살 돈으로 옷 바꿔 입어야 겠다!!!

 

 

 

 

엮인글 :

Stimulus.

2012.09.10 11:02:35
*.7.194.192

아직도 헤어진게 아니고 싸우는건줄 알고있는듯..하네요

뿌잉뿌잉마리

2012.09.10 11:04:42
*.207.80.123

설마요.. 진짜요?;;; 그럼 미친거 아니예요?ㅠㅠ 저걸로 정 다 떨어졌는데 인성이 부족한 거 같아요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10 11:06:09
*.118.86.70

마지막까지 찌질해서 서로간에 남아있던 정까지 다 떨어졌으면 잘된거죠 뭐 히히...

처리_1002812

2012.09.10 11:06:55
*.137.171.77

선물사실 돈으로,,,,신상 장비 옷 구비하세욤~~~~~

곽진호

2012.09.10 11:09:08
*.246.68.75

마지막에 서부터 쓰는게
아니고 첨부터 써야지....

저희가 이해가 가지요....
이렇개 쓰면 그분만 나쁜사람 되는듯 ㅋ

뿌잉뿌잉마리

2012.09.10 11:10:27
*.207.80.123

길게 쓰고 싶지도 않네요...ㅠㅠ

르샤마지끄

2012.09.10 11:16:44
*.202.121.114

지나간 사람은 잊어용!!! ㅎㅎ

또리장군

2012.09.10 11:20:05
*.248.67.14

왠지.. 떠나는 모습은 아름답고 싶어지는게 사람인데 ㅠㅠ

뿌잉뿌잉마리

2012.09.10 11:22:04
*.207.80.123

그러게 말이죠^^;;

바람난꽈리

2012.09.10 11:25:39
*.168.217.105

굿 바이~

즈타

2012.09.10 11:49:52
*.107.92.11

더 좋은인연을 만나시길

섭취방법

2012.09.10 12:03:02
*.222.194.22

빠염 시즌 하염

드리프트턴

2012.09.10 12:16:03
*.2.37.231

그 선물살돈으로 저 선물사주세욤~~ 뿌잉뿌잉~~ o^0^o

막대기

2012.09.10 13:16:41
*.229.158.11

아.. 이글 진짜 안타깝다 ㅜㅜ
그래도 서로 사랑했다고 ... 좋아했다고 서로 눈 맞추면서 웃기도 하고
뽑뽀도 하고.. 그랬을텐데.....
적어도 사랑했던 남자에게 .... 찌질이가 모에요 ㅡㅡ;
넘 헤어지기 시른데... 님께서 헤어지자 그러니 ...
남자 자존심은 새워야겠고...
그러다 보니 저런 답장을 보낼수도 있을꺼 같은데 ....
전 님이 더 나뻐요!!!!

뿌잉뿌잉마리

2012.09.10 14:12:25
*.207.80.123

그래서 헤어질때 이래라 저래라야 이래요?ㅋㅋ 막대기님 어디가서 혹시나 그러고 싶어도 참으세요. 정이 다 떨어져요 진짜 찌질해서;;

뿌잉뿌잉마리

2012.09.10 14:12:25
*.207.80.123

그래서 헤어질때 이래라 저래라야 이래요?ㅋㅋ 막대기님 어디가서 혹시나 그러고 싶어도 참으세요. 정이 다 떨어져요 진짜 찌질해서;;

막대기

2012.09.10 14:50:00
*.229.158.11

글을 이해 못하셨네요...??

적어도 함께했던 남자친구를 뒤에서 게시판에다...

비하하는 글은 아니다 이거죠 .. 헤여졌음 말지..

찌질하네 어쩌내 .. 뒤에서 욕하고 흉보고....

이 모습이 ... 저 남성의 답장보더 더 낫은건 없어보여서 그랬습니다 .ㅡ,.ㅡ

막대기

2012.09.10 14:50:00
*.229.158.11

글을 이해 못하셨네요...??

적어도 함께했던 남자친구를 뒤에서 게시판에다...

비하하는 글은 아니다 이거죠 .. 헤여졌음 말지..

찌질하네 어쩌내 .. 뒤에서 욕하고 흉보고....

이 모습이 ... 저 남성의 답장보더 더 나은건 없어보여서 그랬습니다 .ㅡ,.ㅡ

막대기

2012.09.10 14:34:43
*.229.158.11

글을 이해 못하셨네요...??

적어도 함께했던 남자친구를 뒤에서 게시판에다...

비하하는 글은 아니다 이거죠 .. 헤여졌음 그걸로 끝 하고 말지..

찌질하네 어쩌내 .. 뒤에서 욕하고 흉보고....

뿌잉님의 이 모습이 ... 저 남성의 답장보더 더 나은건 없어보여서 그랬습니다 .ㅡ,.ㅡ

코피한잔

2012.09.10 15:00:03
*.142.180.204

두분 진정하세요..
다 남일입니다..
이런사람저런사람 다 말이 틀리지 않으니 워워..두분 정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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