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다니는 펜션사장님이라 쓰고 형이라 부르는데
형이 그냥 계속다닐꺼면 보드복 그냥 렌탈하지말고 브랜드꺼 잘 찾아봐서 사라고 그러시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옷값이 코트값만큼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브랜드는 기본이 10넘어가고 어?이거 이쁜데 하는건 30만원..ㅎㅎ..
문제는 상의가 30에 보드에 데크에 다하면 100은 훌쩍넘기겠네요
형이 골라놓으면 정리는 해주신댔는뎅
4월의경입대라 알바나하면서 시즌권사서 겨울엔 버닝~하려고 했는데
히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