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타면서 휘팍이라는데를 세번 가봤습니다.
친척분이 삼성쪽에 계셔서 콘도있을때만 자차로 가봤는데요..
꽃보더들 옷입은거부터 뉴스쿨러들의 포스에 밀려 정신못차렸었는데요
하이원말고는 딴데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휘팍셔틀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다다음주 상견례하는데 그런것 따윈 이미 블랙홀로 ~
야근하다 문득든 생각들이 휘팍고수보더들이 저같은 촙오보더들 알짱거리면
튀통수 치고 지나가는건 아닐까...
괴수들 보는 재미도 좋을꺼 같고 아... 오늘 못 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