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꺼는 살로몬인데.. 20만원에 중고로 내놓으신 분이 있네요.
거래 물고를 터놨는데.. 제 키가 172 입니다.
위에있는 숫자 144~158 이라는건 키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저에게 맞는 장비인지
그리고 20만원의 가치가 있는 데크인지 궁금하네요..
두번째 꺼는 양주쪽에서 판매하시는 분인데
버튼 만드는 공장에서 나온 제품이라고 하네요..
데크 +부츠+바인딩 다해서 30만원이라고 합니다.
<더블퀵레이스> 이게 요즘 끈 묶기 좋은 방식인건가요? 그렇게써있네요.
고수 보더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144 ~ 158 이란 숫자는 데크의 길이를 나타내는 겁니다.(사용자의 키와 몸무게에 의해 결정됨)
얼핏 봐서는 151에 체크되어 있는거 같은데
님 몸무게가 60대 초반이라면 탈만한 데크지만 그 이상이면 좀 고려를 해봐야죠.
그리고 데크의 년식과 상태를 고려해서 가격 책정하시는게 좋죠.
적힌거와 얼핏 그래픽을 봐서는 08/09 ACID 151 인거 같은데
년식대비 싼 가격은 아닌듯 하네요.
왠지 2번도 30주고 사긴 좀 아쉬운 모델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