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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쯤 전에 성우에서 헌팅 했드랬습니다.

조회 수 983 추천 수 0 2012.09.11 10:10:18
Gatsby *.45.1.73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 거에요.

 

4년 쯤 전 오전 11시 반에,

 

브라보 상단에 큰 멧돼지 두마리가 출몰해서,

 

성우에서 부랴부랴 엽사를 동원했지만 못잡았죠.

 

너구리들도 줏어먹을 것도 없는데,

 

멧돼지들은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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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샤마지끄

2012.09.11 10:12:08
*.202.121.114

ㅋㄷㅋㄷ.. 다음에는 품바두 껴주세요.. 같은 멧돼지과임다!!

곽진호

2012.09.11 10:38:40
*.246.68.116

저도 헌팅 추억이 있는데 한번 써볼까요????

뾰로롱뽀더

2012.09.11 10:39:23
*.35.184.161

대박~ 정말 성우는 어떤 곳인지 너무 가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김러브

2012.09.11 11:21:44
*.138.61.135

ㅋㅋㅋㅋㅋ작년의 성우가 생각나네요 ㅋㅋ

william.J

2012.09.11 11:44:36
*.255.239.209

작년에 큰개(까만놈,하얀놈 각1마리씩) 2마리가...
시즌 막바지에 어슬렁어슬렁 거리던데...
혹시 꽃보더를 향한 너구리의 습격을 감시하고 있었을수도...ㅎ

와플곰돌이

2012.09.11 16:49:59
*.70.11.194

아 ㅋㅋㅌ 정말 아랫글읽고 보니
웃프네요 성우 ㅋㅋㅋ
재밋게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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