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문의를 하는게 가장 빠를것 같네요...

아마도 통장에 입금된 급여와 급여명세서,재직증명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쉽네요...

회사 그만두실때 실업급여 탈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해야해요

실업급여 탈때 보는건 4대보험 상실 사유와 근로기간 정도같긴한데..

급여를 받았는지까지 확인하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역시 자세한건 문의하심이..;

제가 알기론 임금채불로 인한 실업급여 대상은 2개월인가 3개월인가 연속해서 채불이 되야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권고사직으로 퇴사하시는게 좋은데 인사팀 혹은 대표하고 얘길 해 보세요~

②임금(매월 지급되지 않는 상여금 등은 지급하기로 정한 달의 임금으로만 본다. 이하 이항에서 같다)을 지급 받지 못하거나 지급이 지연되어 이직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이직전 1년 이내에 월 임금액의 3할이상을 지급받지 못한 달이 2월이상되어 이직하는 경우

㉯이직전 6월 이내에 임금의 전액이 소정의 지급일보다 1월이상 지급이 지연되어 이직하는 경우

㉰이직전 1년 이내에 월 임금액의 3할 이상이 소정의 지급일보다 1월 이상 지급이 지연되는 달 이 3월 이상 되어 이직하는 경우 입니다.

좋게좋게 하고싶으시면... 계약기간 만료로 해서.. 근로계약서 가라로 작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편법이죠..;;

근로 계약서....6개월 짜리로도 만들수 있나요?

6개월짜리 근로 계약서도 쓸수가 있나요?

6개월 짜리 근로계약서도 쓸수가 있나요?

그리고 회사에서 고용보험도 납부 안했을텐데...............

급여도 못주는 마당에...돈이 없겠죠..

이럴경우도 임금체불로 실업급여 가능한가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10년 전 쯤에는 1년 이상 체불 되어도

3개월분 급여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다행히 3개월 체불 될때 퇴사해서 나중에 다 받을 수 있었죠.

체불 직원이 100여명 되었는데 노무사 통해서 체불 임금 다 받고 퇴직금까지 받았습니다.

수수료는 5% 주고요.

10%나 7% 부르는 노무사도 있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5%가 제일 저렴 하더군요.

일정 수율이 있는게 아니니 여러 노무사 한 번 알아보세요.

스스로 그만두면..  실업급여 못받습니다..

권고사직으로 그만둬야지만.. 실업급여 받을수 있으니..

회사하고 그 부분에서 대해서 상의하셔야 합니다..

권고사직으로 안해줄려는 회사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