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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키장 갈때면 한번씩 꿈꾸었던

슬로프에서 만난 인연...

누가 이분의 손을 잡아 주실 분 안계신지요.

저는 이제 유부남이라...ㅋㅋ

일하기 싫어서 그려봤어요.

Untitled-2.jpg


정이지

2012.09.11 16:20:56
*.94.44.1

그림 솜씨가 좋으시네요...

카레맛지티

2012.09.11 16:22:59
*.12.68.29

그림이.. ㅎㄷㄷ

아름다운그녀

2012.09.11 16:24:02
*.50.246.143

직접 그리신거?..
오와..예뿌네요..

프로토

2012.09.11 16:25:19
*.129.170.198

추천
1
비추천
0
우와~ 잘 그리셨네요.
그림만 봐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막 들 정도네요.~

그러나, 도와줘 봐야 안생기고,
생긴다 해도 카빙하게 되면 도망을 가 버리는 슬픈 전설만을 남길뿐. ㅋ

Stimulus.

2012.09.11 16:29:08
*.7.194.192

상단부 트릭하는 사람그림 깨알같이 표현 잘그리셨네요 ㅋㅋ

큐리레드

2012.09.11 16:29:35
*.246.70.15

제 이상형과 가까운그림이 ㅋㅋ
저런분이라면 친절히 가르쳐드리죠ㅎㅎ


아..나두 유부지.,ㅡ.,ㅡ

물러서지마

2012.09.11 16:49:59
*.84.242.121

성우의 흔한 처자네요

보더라면 성우

바람켄타

2012.09.11 16:49:59
*.187.74.132

오왕 깨알같은 트리커~ ^^

내꺼영

2012.09.11 16:44:07
*.125.244.104

제가......세워드립?...아 아닙니다!!

나나나후

2012.09.11 16:44:16
*.216.181.2

남자가 그림처럼 하고 있어도 친절하게 알려주나요 -0-?
된다면 저도 좀 -0-;;;

clous

2012.09.11 16:44:34
*.180.181.131

오오오... 예술가

배고픈상태

2012.09.11 16:48:43
*.6.1.21

꿈이잖아요.....꿈은.....꿈이에요 ㄷㄷㄷ

배고픈상태

2012.09.11 16:48:44
*.6.1.21

꿈이잖아요.....꿈은.....꿈이에요 ㄷㄷㄷ

미X토끼

2012.09.11 16:50:42
*.210.24.23

완전 잘그리셧당 ㅋㅋㅋㅋ

와플곰돌이

2012.09.11 16:51:04
*.70.11.194

이번시즌은 현실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림 진짜 잘그리시네요~
부럽습니다~ ㅜㅠ

쑤알라

2012.09.11 16:55:55
*.194.155.61

어려보이는데, 미성년자 아닌가요? 요즘 감옥가요. ㅋ

Nieve5552

2012.09.11 21:15:30
*.188.18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터졌음

얄야리

2012.09.11 16:57:47
*.107.213.118

상상만으로도 설레네요 ㅋㅋ

은평구곧보더

2012.09.11 18:12:30
*.96.147.167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ㅋ
저도 저런 그림속의 미소녀라면....
ㅋㅋㅋㅋㅋㅋ에잇!!!!
부럽다부럽다
내가 남자라도 잡아주고 싶겠다 부럽다....

곧휴가간다

2012.09.11 20:02:56
*.36.43.133

그림 이쁘게 잘 그리시네요 ^^

Kyle0119

2012.09.11 20:15:44
*.86.114.4

잘 그리셧네요 ㅋㅋ

막쌍

2012.09.11 21:27:49
*.22.26.42

상상속의 동물이군요...음.....

논골노인

2012.09.11 22:02:03
*.129.87.119

저런 분 본적이 음서요

★박훈남★

2012.09.11 22:03:57
*.225.97.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요하요

2012.09.11 22:57:25
*.230.31.26

'누군가 일어서는 법이라도 갈쳐줬으면 하는 생각이듬' 이거 완전 공감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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