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진짜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서 . . (그녀의 이상형은 무려 야구 보드 자전거를 좋아하는 남자!! 그게 저였습니다 )
정말 잘 연애하다가 . . 8월에 해어졌어요 ㅜ_ㅜ
만나면서 100일에는 어디 여행가고. .
생일에는.. 스키장으로 놀러가고 ..
보딩 계획 에 설레였었는데 . . 시즌 오기도 전에 해어졌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잘 헤어진거 같아요...
어짜피 주말마다 데이트할 시간도 없는데 언제 보드타러가요 ??
차라리 속편하게 보딩할럽니다 . . 저는 독거노인 보더라도 자유로운 삶을 추구합니다 . . 껄껄껄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