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이 귀찮은거 뿐이지...

홈에 무리가 가진 않을꺼에요 ^^

제 주위분들중에도 데크2장인데 바인딩은 1개로 돌리시는분이 있스세요

바인딩 하나로.. 데크 3개든. 4개든 돌려쓸수 있죠...

단지 귀찮을 뿐이죠 ....;;

귀찮은 정도가 아니죠.

싼거 중고로라도 하나 구입하는걸 추천

하루나 이틀정도 계속 한 데크만 타신다면 뭐 그리 귀찮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녁때 셋팅 해놓고 자면 될 듯 해요 ㅎ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나사가 빨리 망가질 수 있다는 정도?!

윗분들 말씀처럼 귀찮은거 말고는 없습니다~ㅋ

귀차니즘발동....!그리고 나사이빨이 빨리 찌그러져요...

나사이빨이 금방무뎌지고 찌그러질꺼같네요ㅅ;

사는거 하나에 추천 드려요~~~~

나사 홀 빠가 나기라도 하면 그게 더 골치 아플꺼에요....ㅠ_ㅠ

의욕넘쳐 시즌방에 데크만 몇장 놔두지만 ㅋㅋ

막상 시즌되면 한놈만 쓰게된다는 흠 ㅋㅋ반딩 결합 구차니즘

볼트 머리 빠가 날 확률이 올라가긴 하지만

드라이버만 좋은거 쓰신다면야 전혀 문제 안 돼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도 한동안 그렇게 쓸려고 했었는데

귀차니즘으로 바꾸는게 잘 안 됩니다.

몇일은 해도 주단위로 넘어가면 힘들어서 안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결국 같은걸로 샀어요 -_-;

어쩌다 한두번 바꾸어 타신다면 몰라도 자주 그러신다면 상당히 귀찮으실겁니다...

저도 엔섬155 하나, 에보150 일케 있는데,

번갈아 끼우는 귀차니즘의 압박감에

바인딩 하나 더 구했습니다;

풀렀다 뺏다를 반복하시다보면 나사가 빠.가날수도있습니다

여분 나사 구비해놓고 하시길 바랍니다.

데크 2장 쓰신다면 서브 바인딩 저렴한걸로 하나 구입하시는걸 강추 드려요

바인딩 탈부착 생각보다 매우 귀찮음.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다가 바인딩 새로 샀습니다.

번갈아타기는 굉장히 힘들어요..

바인딩 하나 더 사라고 겁주는 댓글 달아드릴께요^^

바인딩 볼트야 구입경로 알아보면 돈 몇만원에 볼트 200개정도는 가뿐하게 살수 있는데요...

(볼트 포장단위가 200일꺼예요^^)

데크 인서트홀 나사홈이 닳아 빠지는 경우 있어요...

수리 절대 안된다는......

스탠스폭 넓히거나 좁혀서는 한동안 이용할수 있으나...

인서트홀 망가지면 데크도...........................................빠이빠이...^^

불필요한 소비 줄이시고 바인딩 한개 더 장만하세요^^

힘조절 잘못하면 볼트 나사산 뭉게지는 경우 허다함...

인서트홀 무리 갈꺼예요...

나사야 뭉게지면 새걸로 교체하면 되지만

인서트홀 뭉게지면.....아직 인서트홀 수리해서 잘탄다는 글을 본적 없어요...

결국 하나만 타게 되실겁니다;;;;

2개 중에도 나랑 더 잘맞는 보드가 나오기 마련이고 그것만 타게 됩니다.

저는 새거같은중고 그냥 하나샀습니다.

그런데 데크를 2개 잘사용해야 이득을 보십니다^^

저는 새거같은중고 그냥 하나샀습니다.

그런데 데크를 2개 잘사용해야 이득을 보십니다^^

저도 그래서 바인딩 하나 더 샀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한시즌 내내 하나만 탄다는거 입니다.....ㅡㅜ

시즌 시작할때 바인딩 체결도 살~짝 짜증나는데... 하나사세요!!

저도 바인딩이 2개인데...

쓰는것만 쓰게 되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