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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짝쿵 불어준 찬바람에 들뜨신모양입니다..
한달여전만해도 한 일주일 안들어와도 2페이지면 분위기 바로 파악되었는데...ㅋ
하루에 3~4페이지가 훌쩍 넘어서 한동안 어리둥절해한 rightfe입니다..^^;;
오늘은 살짝 정리(?) 분위기로군요..췟!!
훌쩍...감기기운이 있네요..ㅡ,.ㅡ
마냥 배내놓고 자던 계절은 확실히 지났네요..
자다가 저도 모르게 이불을 주섬 주섬 찾게되네요.
하지만 아직 한낮에는 쨍~~!!
지난해처럼 가을은 온데 간데 없이 덥다가 바로 겨울 시작할것 같네요..
4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우리강산은 어데로....
뜬금없는 마무리........그리고 한줄요약 : 다들 나오세욧!!
그리고 글 하나씩만...^^
강남으로 교육가는데.. 최신정보를 습득하고 가야 되서..
궁금해 죽겠네요..
12년도 후반기의.. 내 밥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