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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쟘 초기에 0809인가 그때는 광클이 맞앗어요.
당시 싸지 않은 가격이엇는데도 거리 가깝고 시설 조아서엿는지 인기 많앗엇죠.
당시엔 파크도 잇엇고 파이프도 잇엇음.
근데 어느 순간엔가 파크 없어지고 슬로프 한가운데 바리케이트 치고 욕도 마니 먹엇엇죠.
글고나서 차츰 없어진듯..
시즌권 구하긴 어렵지 않은데 윗분 말처럼 100만언짜리 시즌권과 락커는 금방 동이남. 수량이 얼마 안되서인지..
참고로 전 0809때 5분만에 매진된거 .. 5분도 안됨. 실제로는 클릭하는순간 매진되엇던듯;;;
그거 구매햇엇고, 당시에는 인증샷 날리기도..
하도 사이트 테러나서 마비되고, 나중에 오후 4시때인가 한번더 구매햇엇던듯..
암튼, 당시에는 정말 거의 몇분만에 매진되엇엇어요. 그땐 광클이 맞앗던듯..
글고 여기 락커도 구하기가 만만치가 않음. 하이원보다 더 셀걸..
근데 정작 락커 팔려니깐 작년에 팔리지 않아서 시즌 반 놔두고 16만에 산거 6만에 팔앗다는..
오히려 초반에 락커 못구하믄 나중에 양도 마니 풀리니 그때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락커는 시즌권과 달리 양도기간이 제한이 엄서요. 단, 락커도 양도비가 3천원인가 들엇던듯..
참고로 곤쟘은 시즌권도 락커도 다 rfid라 편리해요 ㅎ
그런일은 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