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 입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셔틀타는 버스정류장에 서있으면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보는게 흠이지만...

바지는 평상복 입고 톨티랑 자켓은 미리 입고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전 바지 입고도 가요ㅎㅎ

대신 셔틀에서 땀찬다는거...

아님 보드백에 왠만한 보드복 한 벌 다 들어갑니다^^

보드복에 부츠까지 신고 오셔서 셔틀타시는분 몇번 봤습니다

새벽이라 택시타고 온다해도.. 대단하다 생각드는;;; ㅋㅋ

도착 전: 야구모자+내의+톨티+자켓+청바지+운동화

도착 후: 보호대+보드팬츠

* 개인락커의 크기

- 대형 : 높이 2m / 가로폭 40cm / 세로폭(옆면) 40cm 

- 중형 : 높이 2m / 가로폭 30cm / 세로폭(옆면) 40cm

- 일반락커 9만원 =>시즌권자 할인 적용해서 6만원

- 유인보관소 7만원 =>시즌권자 할인 적용해서 4만원

- 부츠보관함 5만원

이렇게 되었던거 같고 개장당일 선착순이며 당일 12시정도 되면 물량 없습니다...

일찍가서 줄서서 기다리셔야되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보드백에

데크+헬멧+고글+비니+보호대+팬츠 다 들어갑니다.

너무 언발란스 하지 않는 보드 자켓 구입해서 청바지 입고 가는 것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너무 언발란스 하지 않는 보드 자켓 구입해서 청바지 입고 가는 것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너무 언발란스 하지 않는 보드 자켓 구입해서 청바지 입고 가는 것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보통 바지는 일상복 (청바지 or 츄리닝) + 톨티 or 톨후드 or 보드재킷

조합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

저는 데크보관만 해두고

보드복 부츠 다 입고 다녔어요 ㅋㅋ

헬멧같은거 챙길 가방만 매구요

보드복 많이 입고 댕기시죠~

다만 지산은 셔틀시간이 새벽보다는 오전에 가까워서..

출근하시는 분들이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실 수도 있어요~ㅋ

지하철이나 시외버스에도 가끔 보이는데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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