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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제어깨에 기대요 ㅠㅠ
제가 덩치가있어서 기대몀.편하다는것은 알지만 일부로 깨우기도 그렇고 ㅠㅠ 물론 모르는사람이지만 같은 회사다니는사람이구(통근버스니까요ㅜ) 흐엉 난 여친이 있구....
난감난감 ㅠㅠ
엮인글 :

(━.━━ㆀ)rightfe

2012.09.14 18:50:28
*.145.208.155

퉁~ 치세요!!

내꺼영

2012.09.14 19:06:47
*.226.192.67

ㅋㅋㅋ일어났다 다시 졸고 그러시네요 ㅋㅋ

이잉수

2012.09.14 18:50:39
*.101.59.54

여친이 이글을 스켄하지어다...

내꺼영

2012.09.14 19:07:31
*.226.192.67

뭐 저는 떳떳합니다 ㅎ

코피한잔

2012.09.14 18:52:53
*.142.180.204

음.... 버스를 타야하는구나!!

내꺼영

2012.09.14 19:08:07
*.226.192.67

택시는 안됩니다 간혹 지하철 가능합니다 ㅋ

코피한잔

2012.09.14 19:09:13
*.142.180.204

ㅡaㅡ 꼭 집으면 재꺼되나요??

내꺼영

2012.09.14 19:11:31
*.226.192.67

일단 집어보구요 ㅋㅋ

코피한잔

2012.09.14 19:23:51
*.142.180.204

사식은 넣어주세요ㅠㅡㅠ

koolok

2012.09.14 19:01:29
*.132.45.220

음.... 어깨운동을 해야겠구나!!

내꺼영

2012.09.14 19:08:37
*.226.192.67

그거보다 살집을 찌우시는게 편할겁니다 ㅋㅌ

막대기

2012.09.14 19:05:42
*.229.158.11

꽃뱜 일지도 ...... 요 ㅎㅎ

내꺼영

2012.09.14 19:09:43
*.226.192.67

외모가 제스타일은 아니여서 끌리지 않네요 ㅋ

예전에 열혈보더~

2012.09.14 19:07:18
*.143.179.172

침 냄새 안나나요? 이쁜가요?

내꺼영

2012.09.14 19:10:47
*.226.192.67

ㅜㅠ 다행히 침은 안흘리고 이쁜지는 모르겠지만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ㅋㅋ

얄야리

2012.09.14 19:10:51
*.107.213.118

같이 기대세요~....응?

내꺼영

2012.09.14 19:12:01
*.226.192.67

무거울텐데요 ㅋㅋㅋ

얄야리

2012.09.14 19:10:52
*.107.213.118

같이 기대세요~....응?

뮤즈원

2012.09.14 19:11:55
*.250.214.134

성추행으로 고소하면 어쩌죠

어딜가나 여자 곁으로는 못다니겠어요..

내꺼영

2012.09.14 19:12:35
*.226.192.67

헛 그건 생각못햇네요 ;;깨워야겟다

하이바네

2012.09.14 19:45:26
*.136.126.71

어깨 슬쩍빼면 일어날텐데 ㅎㅎㅎㅎ

내꺼영

2012.09.14 23:21:33
*.234.216.61

이미깨웠죠 ㅋㅋ

미쓰별

2012.09.14 19:52:41
*.111.2.86

어깨 파닥거리세요!

내꺼영

2012.09.14 23:22:02
*.234.216.61

버수가 브레끼 한번 제대로 잡아줘서 깻어요 ㅋㅋ

감시단

2012.09.14 20:16:53
*.214.44.15

즐기시네요..ㅎㅎ변x같아요~

내꺼영

2012.09.14 23:22:36
*.234.216.61

전 난감했을뿐입니당

달려라 크루쿠

2012.09.14 20:50:13
*.196.214.76

손가락으로 머리를 살짝 밀어올려요 ㅋㅋ

내꺼영

2012.09.14 23:23:01
*.234.216.61

그정도로 나쁜남자가 못되서 ㅋㅋ

사실난널

2012.09.14 22:10:42
*.96.118.199

손을 덥썩 잡으세요.

내꺼영

2012.09.14 23:23:30
*.234.216.61

이뻣으면...아 아닙니다!

형그리사진첩

2012.09.15 03:21:44
*.33.186.116

신발끈 한번 만지고 배에 힘줘서 가스배출 해주세요ㅋ

내꺼영

2012.09.15 11:02:31
*.210.210.242

그정도의 철면피는 안되서 ㅋㅋㅋ

새처럼 훨훨

2012.09.15 06:19:11
*.246.2.138

아 작년 셔틀버스안에서 생각나네요~~
이쁜지 안이쁜지 볼 수도 없는 참난감한 셔틀버스안....
아흑흑

내꺼영

2012.09.15 11:02:06
*.210.210.242

이런경험 한두번씩은 다들 있으신거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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