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셋째 주말,
와이프와 성우에 갔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안가르치고 선수 출신인 모양에게 강습을 맡겼었죠.
그리고, 호이다이 류 선수와 저녁에 갈비살, 안심, 치맛살 같은 소고기를
씐나게 처묵처묵 했죠.
...그리고, 화이트 모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둘째가 생겼습니다.
......둘째 이름은 아직 짓지 않았는데,
성은 강이고 돌림자는 聲 (소리 성) 이네요......
강성........
성우 라고 지어야 하나요?
PS = 화이트 모텔 210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