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려운답을 드리겠습니다. "적당히" ㅈㅅ

있는 힘껏이라;;; 힘이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칭 나사 빠가난다고 하죠;;; 

좋지 못한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디스크 자체도 철판으로 엄청난 강성을 자랑하는게 아니기에 변형이 올 수도있구요 힘 많이 주지 마시고 일단 돌리셔서 안돌아간다 싶을때 살짝 힘을 주셔서 ~ 안돌아갈때까지 미친듯 강력한 힘으로 돌리시면;;; 위험해요~ ^^

너무 꽉조이면 1월의 추위에 얼어붙어서 스키장에서

바인딩 각도나 스탠스 변경하려면 안풀려서 애먹구요~

손 드라이버로 한손으로 힘줄수 있을때까지요..

항상 주먹 손드라이버 주머니 챙겨 가지고 다녀요~

최대한 꽉....... 풀리면 난감하니까요 ㅎ

안풀리실땐 집에 한개쯤있는 전동드라이버로 풀어버리세요 ㅎㅎㅎ

토크가 너무 쎄서 결합부가 들리면서 데크가 상할 수도 있습니다. 데크가 완전히 고정되었다는 느낌 이상은 조이지 않는게 좋구요 저 같은 경우는 록타이트를 애용했습니다. 초기에 발라놓은 록타이트가 다 닳아 없어지면 아무리 꽉조여도 금방 풀리거든요. 가열시에만 풀리는 록타이트를 발라 고정 한 후 각도 조절이나 왁스작업 필요할때만 드라이기로 불어가며 풀곤 합니다.

나사 빠가 나지 않을정도로 꾸욱~! 불안하지 않을만큼 조이세요~

토크렌치 쓰세요 ^^

나사에 맞는 규격 드라이버 (통상 PH3)로 죽을힘을 다해서 조아줍니다

각도 조절할때 풀기힘들긴 하지만...

타다말고 바인딩 밀리는 캐안습한 시츄에이션 발생을 절대로 막아주는게 좋습니다

록타이트는 필수이구요..~

나사와 정확히 맞는 드라이버 사용

직각으로 힘을주어 돌린다

전동드라이버 사용시 천천히... 고속금지

핸드드라이버로 더이상 안조여질때까지만 조이시면 됩니다.

힘의 8할만 사용하세요 ㅋㅋ 

전 나사 빠가 나지 않을정도로...ㅋㅋ

쎄두 문제구 약해두 문제~~

오 저도 이게 고민이였는뎅

답이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