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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 여친님에게 강제소환(?) 당하여 학동에서 1시간 고민여 끝에 구매한 내아이들 ㅎㅎ;;
여친님은 벌써 둘째(?)까지 있는마당에 질수없어 나도 싸지르는(?) 담대함을 보였다는 ㄷㄷㄷ;;; ㅋㅋ
지를땐 몰랐지만 사고 나니 요리보고 저리봐도 참.. 정말 ... 좋다 ^^
여친님이 먼저 시작하여 두번째 시즌부터 같이 타게 됬는데 내가 장비를 살줄 이야 ㅠㅠ
그래도 생기니 진짜 욕심이 마구마구 피어난다는 ㅎㅎ 여러님들에 자식들만큼 자랑스런 내애기들 입니다 ㅎㅎ
아이들 태어나는데 68 들었네요 ㅎㅎ 어떻게 우리애들 괜찮겠죠 ?? ㅎㅎ
참고로 전 요번이 3번째 시즌 이구요 ~ 낙엽 턱걸히 졸업 이제 턴에 맛들릴때 저번시즌을 마감했네용 ㅎㅎㅎ
으익!!! 어여 겨울이 와야하는데 ㅋㅋ
첫장비때가 제일 좋은거 같애요..... ㅋㅋㅋㅋ 이젠 실력 팍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