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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됐어요 그녀와에 첫만남은

 

 바람많이 불던 휘닉스팍크 스페로우 시계탑.... 2011년 크리스마스

 

제가 크리스마스에 솔로이신분들과 함께 보드를 타고자 <<단한번도 크리스마스날 스키장가본적이 없어요>>

 

정말첨으로 크리스마스날 스키장을갔어요 시즌방 동생들은 다들 애인과 놀러간다면서 혼자있게된 저....

 

전그래서혼자 덩그러니 보드타드니 헝그리보드분들과 보드를 타기위에  글을올렸죠

 

아마 검색하면 아직도 있을꺼에요 모임글

 

글올리고 문자들이 하나둘씩 오기시작했죠 댓글들도 올려주시고 오시겠다고

 

그렇게 하나둘씩 글이올라오고 문자를 주시고 그중에  남자분은 7명 여자분은 1명...그전에 여자분3분더있었는데 안오셨음 ㅋ

 

아~ 이렇게 글쓰니 길어지겠네요 근데 나름 저한테는 진지하고 가슴뛰고 설례였였는데

 

25날 4시간에카톡 그후,,,,새벽 4시쯔음에.... 고백... 

 

글쓸라니까 너무길어지겠다는생각에 그만쓸래요 ㅋ

 

 

 

 

 

 

 

엮인글 :

지산호랭이-_-

2012.09.18 16:25:42
*.234.219.40

추천
1
비추천
0
뭔소린지..

맥스BONG

2012.09.18 16:28:07
*.165.10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이댓글.. 웃기죠?;; 그냥.. 왠지 많은의미가 담겨있는거같은 그런..

그냥직활강

2012.09.18 16:50:24
*.106.98.119

저도 이댓글 넘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베르

2012.09.18 23:48:59
*.160.37.105

ㅋㅋㅋ 대박!

네모니아

2012.09.19 11:52:02
*.74.14.173

댓~글쓸라니까 너무길어지겠다는생각에 그만쓸래요 ㅋ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18 16:26:31
*.118.86.70

더이상 쓸 내용이 없으신거였으면 좋겠네요...참 좋겠네요...

두서엄써

2012.09.18 16:27:43
*.236.27.251

적절한 닉넴이시네요..

성게^^

2012.09.18 16:54:30
*.6.203.1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베르

2012.09.18 23:49:16
*.160.37.105

쵝오~!

맥스BONG

2012.09.18 16:29:37
*.165.102.40

모인거까지는 진실.. 4시간에 카톡까지도, 뭐 진실.. 그 이후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뻗어가지고 꿈꾼거라 생각할께요..............

와플곰돌이

2012.09.18 16:50:24
*.246.73.2

아직 낚으시기엔 필력이 부족하시군요

개츠비님께좀 배우세요 ㅎ

미X토끼

2012.09.18 16:57:10
*.224.239.198

굘론은 지금 CPMS

논골노인

2012.09.18 17:17:40
*.70.10.188

이글은 낚시가 아닙니다
동영상게시판에서 이분 닉으로 검색해보시길...
휘팍이란...하하하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18 17:50:28
*.118.86.70

아...검색해보고 패배감을 느꼈어요....

큐리레드

2012.09.18 19:38:56
*.246.71.219

진정 휘팍은 성지인건가요....(저도 동영상보고옴..)

&(왜?)

2012.09.18 17:19:38
*.48.34.44

쩝... 분명 그 자리에 같이 있었는데...

BITAMINWATER

2012.09.18 17:54:10
*.1.21.135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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