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입니다.
남의 떡이 더 맛깔나보인다고.. 미국에서 칙칙한 보드옷들만 보고 입다가 한국옷들 보니 색깔도 이쁘고 가격도 착하고 흑 ㅠㅠ
그러고 보니 장갑외엔 저의 모든 장비들이 5년이상 넘어가고 있네요. 어째 대학생때가 고딩때보다 더 배고프게 사는지...
여러분들은 외국제품만 눈에 들어오시나요? 하나같이 너무 칙칙하고 무슨 색배합이 대마피고 쓱쓱 대충 디자인한것처럼 이상하게 생겨가지고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가격은 된장 쳐바르듯이 비싸는지요. 왠지 올해는 옷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들어갈거 같은 시즌입니다 ㅠ
보드복은....아직은...해외상품이 좋타고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