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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당구 사구를 취미로삼고,
디아블로3를 여가로삼고,
스노보드를 레저로 삼는..사람일뿐인데,
제친구들은 저를 신기한녀석으로 취급하네요.
남자들이 흔히하는 일상들인데말이죠
문제라하면 제가 여자라는 점.....
뭐 그럴수 있는거죠. 자기만의 인생을 즐겨서 좋은데요.
전 남잔데 당구 못치고 남자들은 관심없어하는 미술을 좋아하고
술 거의 안마시고 유흥업소라곤 노래방도 2010년에 헝글 바람돌이님 따라 간게 전부이며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고 음악을 좋아해서 만여장의 음반을 모아놨습니다. 게다가 아웃사이더죠.
올해부턴 팝핀을 배우고 있고 어제부턴 소울댄스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어요.
쭈리아 하니 갑자기 1970년대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6uexPmL0fk PAVLOV S DOG : JULIA
전 남잔데 당구 못치고 남자들은 관심없어하는 미술을 좋아하고
술 거의 안마시고 유흥업소라곤 노래방도 2010년에 헝글 바람돌이님 따라 간게 전부이며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고 음악을 좋아해서 만여장의 음반을 모아놨습니다. 게다가 아웃사이더죠.
올해부턴 팝핀을 배우고 있고 어제부턴 소울댄스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어요.
쭈리아 하니 갑자기 1970년대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6uexPmL0fk PAVLOV S DOG :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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