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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까지 저도 정치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당과 야당의 정의도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2MB 정권잡고 관심이 생기다가
결혼하고 가장이 되고, 회사에서 어느정도 포지션을 잡고 보니,
정책 하나하나가 저희같은 중소기업, 제 가족, 그리고
저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우쳤죠.
그리고. 우는 아이에 떡하나 더준다.
이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밑에 정치글을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에 반감을 가지는게 아니라,
그런분들이 부럽습니다.
요즘같은 난세에서도 정치에 신경 안쓰고 살아가셔도 되니까요.
그렇게 인생에 순풍 항해 중이신 분들은,
그냥 정치글 클릭 안하면 되지 않나요?
So simple.
이전에 정치글로 이슈화 된 다음에 자제해달라고 하지 않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