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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그만 애태우고 와줘요..

 

방토...ㅇ...위....

 

허헣헣ㅎ

 

그래야 내가 공식 땡땡이를 칠 수 있디~

 

아힁힁힁

 

물론 비공식 땡땡이도 잘 치지만 T^Tㅋ

 

당신만 와준다면, 우리팀이 합심하여, 단체 땡땡이!!

 

헤헤헿헿

 

주문한 보드복이 오늘부터 순차배송인걸로 알고있는데...

 

뭐....재촉하고 싶지는 않지만,

 

빨리 입어보고 싶네윰....시즌놀이도 해보고 싶긍..

 

시즌놀이 사진 올리믄,

 

추...추천...해...해....해지마!!

 

잉;?

 

여러분 군나잇~;;;

 

 

 

 

 

 

아.......쓰는글 마다 망글 ㅠ_ㅠ 힝힝힝 ㅠ_ㅠ

엮인글 :

CoolPeace

2012.09.20 13:07:01
*.70.5.194

오랜만에 오셔서 그래요 ㅋㅋ

Destiny♡

2012.09.20 13:15:40
*.6.1.2

그런가봐요ㅠ_ㅠ 적응하기 힘드네요 ㅎ

셰이크

2012.09.20 13:07:54
*.36.138.29

고향이 안드로메다 ?ㅋ

Destiny♡

2012.09.20 13:18:32
*.6.1.2

고향은 세...세울...

Gatsby

2012.09.20 13:08:22
*.41.237.164

여기 땡땡이 치고 낮술과 삼겹살 처묵처묵 하신다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Destiny♡

2012.09.20 13:19:00
*.6.1.2

낮술은 무슨...@_@ 저한테 왜이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르모니아

2012.09.20 13:08:40
*.149.163.253

데스티니님 요즘에 심심하신가봅니다.. 헝글에 자주 보이시네요.ㅎㅎㅎ

Destiny♡

2012.09.20 13:19:37
*.6.1.2

하르모니아님도 심심하신가봐요!

제 글마다 댓글 달아주시는거보면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쓰별

2012.09.20 13:09:03
*.67.167.165

저도 땡땡이 대빵 좋아해요~ 노곤노곤 잠이...옵..니다 ㅎㅎ

Destiny♡

2012.09.20 13:20:19
*.6.1.2

그러니까요....이제 정말 좀있으면 잠들지도...

clous

2012.09.20 13:18:14
*.64.75.85

잠시나마 두근거렸네요. ㅡㅡ;

Destiny♡

2012.09.20 13:21:50
*.6.1.2

으헹헹헹헹..작전 성공...!?;;;

내꺼영

2012.09.20 13:50:33
*.234.223.41

제목만 보고는 택배기사인줄 알앗다능 ㅋㅋ

KimDD

2012.09.20 13:45:05
*.205.65.235

사무실의자를 뒤로 제껴서 책상밑으로......

사진첩에서 본것같은데... 땡땡이의 첫걸음.

Destiny♡

2012.09.20 13:48:30
*.6.1.2

그러기엔 자리가 좇치않아요 ㅠ_ㅠㅋㅋ

드리프트턴

2012.09.20 18:53:43
*.88.164.152

낚시글... -_-;;; 나빠여!!!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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