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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카톡들이 엄청나게오고있네용..

택시도타지말라 밤에도다니지말라

여자고남자고 애어른이고 할거없이

 

뭐라더라?

중국 인육먹는날이10월이라 지금 뭐 뭐라더라?

여튼 조심하라구 난리네요..

 

에휴,,,

우리나라도안전하지않은가봐요 자꾸저러는거보면

 

참 얼마전엔 울엄마친구딸래미가 퍽치기당했는데

안면이내려앉고 앞니다나갔대요..

무서운데 자꾸 싸돌아다녀요..

집앞까지 안전하게 잘데려다주는남자를찾아야겠어요

엮인글 :

불타는홀몸

2012.09.20 13:27:56
*.100.185.173

줄서봅니다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08:34
*.229.203.178

희망이생기네요..

하늘그리기

2012.09.20 13:28:17
*.244.218.6

-.-;;


다리를 묶으세요.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08:48
*.229.203.178

읭?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20 13:29:22
*.70.11.109

확실히 삭막해지고 많이 무서워지긴 했어요
남자도 무서운데 여자분들은 오죽할까요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3:50:33
*.229.203.178

그냥 뒤에서 누가 따라만와도 무서운데
괜히 의심해서 그것도미안한데 무서운게어쩔수가없네요

Destiny♡

2012.09.20 13:29:47
*.6.1.2

안나가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게 아닌데....ㅜㅜㅜㅜㅜㅜ

진짜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ㅠㅠㅠ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09:20
*.229.203.178

안나가다간 답답해죽을지도..

심야너굴

2012.09.20 13:50:33
*.92.147.189

강한친구들
http://topguard.co.kr/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09:45
*.229.203.178

아ㅋ 지오디콘서트때 저옷입은사람 봤는데ㅎㅎ반갑네요ㅎ

뾰로롱뽀더

2012.09.20 13:50:33
*.35.184.161

많이 무서워지긴 했어요ㅠㅠ
그치만 우리나라만큼 치안 좋은 나라도 드문 것 같아요~
해 지고 나서는 밖에 못 돌아다니는 많은 나라들에 비하면요...

근데 중국 인육 먹는 날 관련 카톡은 저도 받았는데요.
유언비어 아닐까요?
국내체류 중국인들의 범죄율이 높아지다보니 발생한 불안에 의한...
믿기엔 너무 심해서ㅠㅠ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11:15
*.229.203.178

그게 외국인이들어올때 지문따는거? 안해서 불체도많이늘구 외국범죄율도많이높아졌데요..ㅜㅜ

clous

2012.09.20 13:50:33
*.64.75.85

최근 구입하신 헬멧을 상시 착용하시고.... ㄷㄷㄷㄷ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13:12
*.229.203.178

안그래도ㅜㅜ작은헬멧..쓰고다니면서 머리에맞추게질이나들여야겠어요..

미쓰별

2012.09.20 13:37:56
*.67.167.165

진짜...저희 엄마 선배 딸은 중국에 혼자 자유여행 갔다가..
아직도 못돌아온..벌써 3년전일인.. 세상이 팍팍해지고 있어요 ㅜㅜ

뾰로롱뽀더

2012.09.20 13:40:11
*.35.184.161

헉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꺼영

2012.09.20 13:43:33
*.234.223.41

사진을 보니 머리가 무기..아 아닙니다!!!

미쓰별

2012.09.20 13:44:30
*.67.167.165

코피한잔 하셔야 겠어요~ 절대 제가 찔려서 그런건 아닙니당 ㅎㅎㅎ

내꺼영

2012.09.20 13:49:19
*.234.223.41

ㅋㅋㅋ너부링님!!도시락좀 ㅋㅋ

미쓰별

2012.09.20 13:54:01
*.67.167.165

이미 제 뱃속에 들어가서...절 졸립게 만들고 있네요 ~.~노곤노곤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11:52
*.229.203.178

ㅋㅋㅋㅋㅋㅋㅋ머리에 징이라도 박을까요..ㅎㅎ

Stimulus.

2012.09.20 13:46:20
*.7.194.192

인터넷에서 전기충격기 하나씩 구입들하세요~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23:38
*.229.203.178

아 안그래도 친구 남친이 친구한테 사주더라구요..멋진놈이에요

인생은파도

2012.09.20 13:47:42
*.37.76.46

저 찾으셨다고.....^^;ㅋ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24:16
*.229.203.178

아 경상도입니당~

Gatsby

2012.09.20 14:02:25
*.41.237.164

제가 그래서 복싱/ 격투기를 하는 겁니다.
울 아들내미한테도 가르쳐야죠.

허세쩌는뇨자

2012.09.20 15:24:58
*.229.203.178

저도 요즘 복싱해요ㅎㅎ
팔뚝도우람해지고 기분도좋고 ㅎㅎㅎ

네모니아

2012.09.21 08:18:13
*.74.14.173

헤드기어는 착용이....죄송..

무쿠앙

2012.09.20 16:10:39
*.128.224.13

중궈런 나도 무서움....

무쿠앙

2012.09.20 16:10:39
*.128.224.13

중궈런 나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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