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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취중진담?
정말 진담인걸까요?
맨정신의 자제력을 잃고 본마음을 말하는 걸까요?
용기없는 행동인걸까요?
술버릇일까요?
그냥 술먹고 하는 말이 용기가 있든 없든 진담인지가 궁금해서요.
남녀구분 없이 취중에는 속에 있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여자인 저도 그렇고....
확률상... 의도성이 없다면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인간이란게 자신의 '이기심'을 최우선으로 움직이지만... 때론 양심이나 여러가지 환경을 고려해서 선택할 때가 있는데...
여기에 '후회'가 섞이죠.
그럼에도 자신을 정당화 하려 노력하지만... 자기 자신을 속일 순 없는 법...
술이 되어서 '나'가 작아지고... '자아'가 날 지배하면... 이기적인 나 자신이 그대로 드러나죠.
그치만 '나' 라는것은... 도덕적 양심적으로 자신을 억제하는것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아( 나의 보호본능 ) 만이 나타나는 만취상태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만취해도 늘 깨끗한 사람은... 그런 환경에서 스트레스 적게 살았다는것 그리고 예의 바른 집안에서 살았다는것을 의미하니...
결혼하긴 좋은 상대겠죠.
그러나... 환경이 급속히 어려워 질때... 적응의 문제가 있긴 하겠네요. 한 번 무너지면... 끝을 알 수 없을테니까요.
엄청난 스트레스가 예상됩니다.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제가 보기엔 여자나 남자나 술기운에 말하는거나 하는 행동은 대개 원래 말하고/하고 싶은데 미친놈 될까봐 아니면 부끄러움에 못하니 술기운에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술취하면 대개 다른사람이 자신에 대해 뭘 생각하던지 말던지 상관을 안하게 되니 말이죠..
전에 어느 파티에서 어떤 여자애가 남자사람 5명하고 키스하고 같은밤에 또다른 임자있는 남자사람하고 도망나가려는데 파티 주최한 친구가 걔가 걱정되서 다시 돌아오라고 뭐라고 하니 니가 내 엄마냐면서 뭐라하고 결국 돌아오지 않은 싸이코 미친여자... 아무나하고 키스하고 남자시선받으려 뭐든짓을 하는거 술때문에 하게된것이 아니라 술의 힘을 빌려 원래 하고싶던걸 한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입니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버릇에 가깝겠고, 술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면 용기내서 말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술외에 다른 것을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은 대부분은 술이 취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술취한 상태에서의 대화에 무게를 두는 것은 맞지 않다가 옳다고 봅니다.
정말 남자라면
술이 취하건 취하지 않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믿음을 보이는 것이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빌면서.. 이만.
그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입니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버릇에 가깝겠고, 술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면 용기내서 말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이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술외에 다른 것을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은 대부분은 술이 취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술취한 상태에서의 대화에 무게를 두는 것은 맞지 않다가 옳다고 봅니다.
정말 남자라면
술이 취하건 취하지 않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믿음을 보이는 것이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빌면서.. 이만.
얘기의 주제가 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ㅋ
정말 취중일 수도 있고 취한 척 하고 말하는 경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