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데크 질렀습니다
대니 1112가 남았길래 얼른 하나 샀죠
이놈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ㅠㅠ
뭐 그닥 잘타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드 탄지 몇년됐고 새 장비 사고 싶고
그중에서 대니는 워낙 타고 싶던 놈이라 작년 그래픽이 조금 별루긴 하지만 그냥 산건데..
이거 돈 값을 할정도로 제대로 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각설하고, 직장다니면서 왁싱도 직접하시나요? 아님 걍 샵에 맡기시나요 보통?
왁스도 하나 사서 직접해보는게 좋을까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