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만 하시면 안될것두 없구요 ^^ 

처음이시라면 라이딩의 느낌이나 기본적인 보드의 느낌을 느끼시기 위해 정캠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라이딩에 어느정도 적응하시고 실력업하시고 다른곳에 눈이 가기 시작하시면 그때 역캠으로 가셔두 되구요~

장터에 현재에도 몇개 보이네요...

정캠과 역캠의 선택보다는... 디자인 이쁜걸로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쉽게 추천하기가..

과거에는 무조건 초보는 역캠이라 했는데 지금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역캠이 돌리기 수월하거든요,..

제 여친은 초보가 역캠이 더 좋다고 말했어요~

그래도 정캠의 장점이 라이딩에는 많으니..

참고만하세요~

꼭 데크를 2개 선택하셔서 찾지마시구여~

사이즈 맞는걸로 가격고려해서 결정하세요~

헝글 장터나 보드동호회 카페 직거래장터등에서요~

다 둘러보시면 7-8개정도는 나올듯합니다.

역캠 태우시고.. 나중에 정 정캠을 찾으면 바꾸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스피디한 라이딩을 즐기지 않는다면 역캠이라해서 나쁘진 않습니다

오히려 턴 입문은 역캠이 더 빠르다능

적응하면 어떤것이든 상관없습니다  ㅋㅋㅋ

그냥 끌리는거 타세요 ㅋㅋㅋ 근데 저는 정캠 추천 드려요 ㅋ 

여성분이시고 첨이시라면 역캠도 좋을것 같네요 

확실하게 턴이 쉬워요 

저는 그나마 턴이 쉽게 된다고 느끼는 역캠이 좋을듯 하네요

초급슬로프에선 턴이 안되면 사람 부딫치기 쉬워서 많이 다치고 하니...

여친분이 다치면 마음아프잔아요.

저도 라이딩 잘 못하던 시절에 역캠으로 라이딩 배웠어요!

살짝만 턴해도 휙 감기는 느낌에 처음엔 당황도 했는데, 나중엔 적응되니까

훨씬 재밌게 탔어요!

저도 라이딩 잘 못하던 시절에 역캠으로 라이딩 배웠어요!

살짝만 턴해도 휙 감기는 느낌에 처음엔 당황도 했는데, 나중엔 적응되니까

훨씬 재밌게 탔어요!

솔직히 완전 초보면 어느 제품을 쓰셔도 적응하기 나름일거같아여 첨부터 역캠을 타심 나중에도 역캠으로 탈수잇는거아닌가영?ㅎ

랜탈보다는 나을듯합니다.

완전 초보시라면 굳이 정캠과 역캠 의미가 있을까요?

저도 초보인데 디자인보고 골라서 역캠 사서 탔는데 초보는 정캠역캠 의미 없어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