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몇년 전 우연히 접한 스키장과 보드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는데
이놈의 스타일이 영...
ㅜ_ㅜ 엉엉엉 ㅜ_ㅜ
실력이 부족하면 간지라도 팡팡 터트려줘야지!!
라는 생각과 함께
학동을 돌고 돌지만
전 이번시즌도 렌탈핏과 함께하게 생겼네요
2012.09.24 00:28:58 *.70.31.102
2012.09.24 00:29:50 *.246.192.142
2012.09.24 00:52:23 *.246.70.221
2012.09.24 00:59:22 *.30.29.249
2012.09.24 01:07:05 *.208.151.15
2012.09.24 01:12:20 *.41.28.184
2012.09.24 02:02:06 *.212.252.113
2012.09.24 03:05:23 *.140.118.86
2012.09.24 06:50:55 *.246.70.142
2012.09.24 08:53:33 *.247.149.239
2012.09.24 10:09:56 *.64.75.85
2012.09.24 10:12:05 *.116.82.81
2012.09.24 10:12:10 *.116.82.81
뭐든지 과감하게 매치해야 이쁘고 튑니다
평소 쳐다보지도 않던 유치한 색깔, 중2병 걸린 듯한프린팅, 옷은 내 생각보다 무조건 크게입고 바지는 벗겨지겠다 싶을때까지 내리고
하여간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노멀핏과 모노톤, 댄디한 디자인은 그냥 범생핏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