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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도 없이 기사 나부랭이가 이사한테 직접 보고라니!
좀 안다그래도 보는 시야가 다른데 위 상사 없이 바로 직통보고라니
첨 이 부서 올떄부터 맘에 안들었어 ㅜㅜ
매일 7시 30분 출근해서 15시간 근무에
주말도 라인(현장) 돌아서 어쩔수 없이 출근해야 하는 레포츠인에게 아주 치명적인 아주 젖같은 현실 ㅜㅜ
회사 ㅜㅜ
저로선 맘에 안들고 그뿐만아니라 문화 자체가 맘에 안들어도 몸에 안맞지만 위에 사수가 있어 다니지만
그 사수 이달 말까지 하고 그만두고 이제 저 혼자네요
걍 싫고 회사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한게 그 색기 그만둔다고 할때부터 입니다
이 부서 오기전 타부서에 입사하면서 타 부서에 발령받아 신입으로 일하며 그 패기는 온다 간데 없이
누구나 들어오면 1년을 못버티는 그 부서 아주 잦같은 부서 들어와서 있는데 이제 석달쨰인데
사수 나간데요... 더 젖같아서 내가 못 버티겠데네요.
그 사수는 회사 나갔다가 다시 콜해서 온사람이라 회사에서 원해서 온 사람이지만 환경과 과도한 업무에 처낼 자신없어
그만 둔답니다.
이제 저만 잦된거죠
이 부서 일 모르거든요. 잘 아는 사람도 없거니와 이부서 아무도 오고 싶지 않아 하는 부서에요
저 아무~ 생각 없습니다.
걍 .... 시간만 떄우고 그래요
좀이따 출근 해야겠지요
아무 생각 없이
6일 남았네요 그 사수 나갈날이...
위에선 놔주지 않는데 사표는 냈고 자기딴엔 업무 인수인계 저에게 해주고 있지만
저로선 참 .... 잦같네요.
인생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