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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이제 1.5개월 남았다고 많은 분들이 폭풍다이어트 하시네요.
아무래도 데크에 몸을 맞추기 위해서라던가.. (조금이라도 짧은 데크를 타시기 위해;)
무릎이 안 좋아서 무리를 줄이기 위해서라던가..
아니면 건강을 위해-_-?
저도 시즌 끝나고 겨가파 당시 73kg였습니다.
지금은 66.6kg 나오네요 (방금 샤워하고 재본 결과)
어차피 개장하고 시즌방에서 폭풍 사육하면 금방 73~4kg 되겠지만.. 그래도 그때까지는 쵸큼 슬림해보이고 싶네요.
그래도 저한테 슬림핏은 무리-_-라고 판단되서
당연히 보드복은 73kg에 맞춰서 구입했습니다-_-ㅋ (레귤러핏 XL / XL)
한줄요약 : 다이어트는 고기 다이어트가 진리
덧 : ㅇㅇㅇ님 다이어트 한다고 전화도 안 받으시던데 그러시면 안되요-_-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뱃살이 왜나오는지 이해못하는 1인......
부럽죠ㅋㅋ
몰매맞을까봐 그만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