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아간 이유는 다른것 없고.
금요일 오전
그 말같지도 않은 전화를 받고 폭발을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간겁니다.
그 전화만 안받았어도 안찾아가고 일개 진상으로만 찍혔을텐데,
너 올라면 오고 말라면 말아라.
기름값 시간 손해일텐데
식의 전화를 받으니
얼굴한번 보고싶구나 생각이 들던데요.
또 한가지
KT도 D to D 서비스같은게 있어요.
그걸 거기찾아가니 이해를 시켜주더군요.
대리점으로 안찾아가고,
콜센터에 접수시킬시,
집이나 회사로 찾아와서 서비스물품접수시킨다더군요.
보험가입의 경우 그런게 있는건지,
모든고객에게 그런게 있는건지는 모르지만,
대리점이나 전화국안가고 앉아서 고칠수도 있다고 하네요.
뭐 그렇답니다...
엘지는 제가 이런서비스 써봐서 압니다.
AS환상이라고 알려진,
펜탁스도 이런서비스가 있어요.
이런서비스 안해봤으면 모르지만,
해본적이 있던 서비스입니다.
얘들은 그걸 나중에 가르쳐줬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