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할일 없이 ....헝글을 두리번 거리다가 ....
갑자기 올초에 올렸던 보딩 동영상이 보고 싶어져서...
플레이 하는순간 ㅜㅜ 멘붕이 오고야 말았습니당.
비시즌에 너무많은 고수님들의 동영상을 봐서 그런가 .....
뒷발차기에.... 곱등이에 ㅠㅠ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네요
댓글도 하나하나 다시 읽어 보며.....부족한점을 생각해보네요
ㅠㅠ 추한 동영상을 지우고 싶어욧
올해는 기필고~ 스노우보드를 정복해 버릴꺼에요
근데 요즘 ;; 몸이 안아픈데가 없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