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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학동 갔어요. 귀차니즘?으로 인해 ㅠ 길 건너고 언덕길 힘들어서
처음들어간 매장에서 부츠와 바인딩을 득템하였습니다~ 룰루
전부터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월 카이쥬를 고르고,, 내친김에 신상 바인딩에 눈길이...
어랏! 인터넷에서 보지 못한 4색 믹스 포스가 두둥~
개인적으로 흰색이 믹스된건 심심하다는 제 저질 센스로 인해 입맛대로 커스텀을 했습니다~
아직 실력은 미흡하ㅈㅣ만, 올 겨울이 너무 기대 됩니당 ㅋㅋ
** 지금 데크&바인딩 조합 괜찮은가요?ㅜ 실은 나중에 1213 슈팍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내린 결정입니다만..
펜더기타랑 앰프가 더 끌리네요...쩝쩝~~
오오 11/12 카이쥬가 간지죠! 축하합니다~
포스와 카이쥬는 올라운드용으로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