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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조회 수 259 추천 수 0 2012.09.26 10:05:41

chocojun *.243.13.12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54238

제게는 구입하고 10번도 안 탄 데크가 있습니다.

그래도 0708 모델이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보관왁싱 한 번도 안하고 데리고 있습니다.

모두.. 게으른 유부의 불찰이지요....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점점 커가며 데굴데굴 아장아장 돌아다니게 될 아이들....

지금이 아니면 셀프왁싱은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주말에 시즌을, 다시금 앞두고 보관왁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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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M매냐

2012.09.26 10:51:01
*.161.53.183

그냥 파세욧;

있어봤자 맘만아프자나여..

저도 내년엔 ㅜ

chocojun

2012.09.26 12:09:09
*.243.13.12

우헤헤헤헤헤헤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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