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있는 사진 두개 뽑아 자게에 넣어 봅니다.
어디선가 아이 사진을 페북, 카스 등등에 너무 자주 올려서 차단을 하고 싶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헝글이였는지 다른곳이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지난 시즌에 조금 배워서 예쁜 자세로 슬로프 아래를 보면서 슬근슬근 내려오기는 하지만,
안잡아주고 놓아 두었더니 넘어져서 울고불고..
그리고 시즌이 끝났습니다.
이번에는 잡아주고 내려올려구요.. 저는 딸과 블루스 자세로 내려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