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님들 ^_^
한국과 캐나다도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전 여기 밴쿠버 로컬 마운틴중 하나인 그라우스 시즌권을 구입 했답니다.
원래는 위슬러가서 잡을 잡고 스텝 어컴을 받는게 본 목표 였으나...돈의 압박으로 수정하고 밴쿠버에 남기로 했습니다ㅠㅠ 위슬러는 간간히 가야겠네요!!
애니웨이!! 시즌이 다가 오면 모든 분들이 각자만의 목표를 세우시죠ㅎㅎ 어떤 분들은 트릭 고수가 되길 원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간지나는 카빙을 터득 하겠다 하시죠ㅎㅎ
이번 시즌 저의 목표는 최저와 최고 두개 입니다.
여기 캐나다는 5월까지 시즌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못해도 CASI레벨 2 취득이 저의 최소 목표이구요ㅎㅎ 정말더 열심히 노력해서 Park 레벨1 취득과 동시에 CASI레벨 3달성이 저의 최대 목표 입니다. 아...근데 쓰고나니 최저 목표도 달성 못하면 챙피 하겠네요ㅠㅠ
이번 시즌 헝글 님들의 목표는 무엇인가요?ㅎㅎ
궁금하네요 :)
Ps. 최소 목표 달성 하게되면 내년 시즌에는 작년 시즌과 같이 무료 원포인트를 할 생각이랍니다!